차유람 이지성 결혼한 부부사이 남편은 누구?

차유람 이지성 부붕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따로 또 같이'에서도 나와서 부부의 케미를 보여주었는데요.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던 작가 이지성과 차유람씨의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차유람씨는 1987년 7월 23일 (31세)이며 이지성씨는 1974년 (44세)로써 부부간 13살의 나이차가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2015년에 결혼하였으며 4살딸 한나와 6개월된 아들 예일을 두고 있습니다.

이지성씨는 제가 가장 흥겹게 읽었던 '꿈꾸던 다락방'의 작가입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린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가 받았던 인세가 40억에 달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베스트셀러 작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차유람씨는 대한민국의 당구선수로 이름을 떨쳤으며 출중한 외모로 인해 연일 화제에 오른 인물입니다. 더 지니어스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그녀가 모태솔로였다는 점은 많은이들이 놀라게 된 사실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차유람 이지성 부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티비에서 방영된 모습만큼이나 이쁜 사랑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